페스코베지테리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페스코베지테리언 / 비덩 식단 볼로네제 리가토니 삶은 리가토니에 파스타 소스만 얹으면 되는 간단 식단🍝 상큼함과 싱그러움을 더해주기 위해 볼로네제 파스타 소스에 생토마토 하나 썰어 넣어 볶아줬다 🍅 제철음식 좋아 귀엽게 생긴 리가토니는 하나하나 집어 먹어야하기 때문에 호로록 먹게되는 링귀니보다 느긋한 식사를 하게끔 해준다 오랜만에 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먹는 식사였어서 기분좋은 에너지까지 채워줬던 메뉴 🧡 가지덮밥 어릴 때 가지를 싫어하는건 국룰인 것 같은 미움받는 가지🥺 나도 처음부터 좋아하진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찾게되는 가지요리! 다음엔 더 두껍게 썰어야지 와앙하고 잔뜩 먹게 아보카도 삼합 또 생각이 나버렸어요🥑 이 조합이요 🥒 포만감도 안차서 계속 리필하게 되는 마법의 맛✨ 으로 초대합니다 💌 샐러리와 뮤즐리 이름만 들어도 생김새.. 더보기 최근 페스코베지테리언 식단 여름하면 복숭아! 토마토하면 카프레제! 아무리 먹어도 안질려 카프레제 최고 🍅♥️ 겨울서점 12시간 독서 챌린지 영상 보다가 간식으로 먹는거보고 따라산 보코치니~~ 카프레제 먹을 때 슬라이스하는거 귀찮을 때가 있는데 이렇게 깍뚝썰기로 보코치니랑 뒤적뒤적 해서 먹으면 간단버전 카프레제 완성 ! 요거는 무너질 모양이 딱히 없어서 출근할 때 아침으로 싸가기에도 참 좋았당 굿굿 간만에 밥 땡겨서 명란 아보카도 덮밥 꼽사리낀 낫또에 대한 tmi를 방출하자면 어렸을 때 부터 어른들이 몸에 좋다하는 건 왜인지 잘 새겨들었는데, 회전초밥집 가서 외삼촌이 낫또초밥 먹는거보고 용기를 얻어(?) 첨엔 솔직히 맛 없었는데 억지로 억지로 먹어서 내 입맛을 바꿔버린 10몇 년젼의 나 요샌 ABC 젤리스틱 인상쓰며 먹다가 이젠 맛.. 더보기 이전 1 다음